제주도 초밥집 시청에 위치한 스시도모다찌

Posted by My Eden
2017.10.24 09:30 제주도여행

안녕하세요. 오늘은 처음으로 먹거리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연풍경하고 볼거리만 올렸는데요.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지인이 같이 가자고 해서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주도하면 풍부한 해산물들이 많기 때문에 횟집이 많은데요. 저도 초밥집은 거의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위치부터 볼까요. 



위치상으로 제주시청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대학로라고 불리는 곳으로 젊은 사람들이 많은 곳이죠.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어릴적에는 많이 갔는데 요즘은 가깝지만 간적이 거의 없네요. 그래도 밥을 먹으러 가끔 들리곤 하는 곳입니다.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찾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해바라기 분식쪽을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이것은 제주도분들은 아시겠지만 여행을 오셨다면 역시 우리들의 안내자 네비게이션을 치시면 금방 찾으실거라 생각합니다. 2층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역시 회전초밥이기 때문에 마주보고 앉는게 아니라 이렇게 쭈욱 하고 테이블 뱅뱅 앉으시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앞에 메뉴판들이 있는데요. 뱅뱅하고 초밥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놓치면 다시 올지 안올지는 모르는 복불복!



이렇게 하나 골라서 놓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DSLR을 가져가기에는 그래서 제 핸드폰인 줌2를 사용하여 찍어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이상하지는 않으시죠. 먼저 몸에 힘 좀 준다는 장어를 낼름 꺼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막 지나가니깐 고민하다가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다짐하고 선택!



그리고 진정한 초밥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골라보았습니다. 빛깔에 한점이라는 것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두분이서 가시면 딱 좋게 두개씩 접시에 놓여있습니다. 나눠먹는재미도 도레미솔솔입니다. 몇점 안먹었는데요. 배가 부르더군요. 작아 보이는데 역시 초밥인듯 합니다. 



멋있는 요리사분이 앞에서 칼질을 하는 모습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먹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말씀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바로 해주시는데요. 큰 고기를 쓰삭 쓰삭 하시더니 툭툭 밥을 얹어서 바로 주십니다. 저희는 메뉴판을 보면서 머가 먼지 공부중이었습니다. 



배가 터질꺼 같아서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데 점심시간이 끝나간다고 하더군요. 이곳은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잘 맞추셔서 가셔야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계산을 하면서 보니 이렇게 테이블도 있더군요. 많은 분들이 같이 오신다면 안으로 들어오셔서 드시면 될듯 합니다. 



이렇게 점심을 먹고 나오면서 너무 추워서 커피가 생각나서 나오자마자 왼쪽으로 돌면 나오는 커피 전문점에서 츄러스하고 같이 시켜서 세워진 차로 이동을 했는데요. 정말 날씨가 왜 이런지 추워서 발이 빨라지더군요. 그리고 바로 따뜻한 본거지로 왔습니다. 


겨울에 쓴글이라서 추웠다는 표현이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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